산토리대체1 2. 하이볼의 대명사 산토리 가쿠빈 없어서 못 사는 하이볼 위스키 "산토리 가쿠빈" 코로나19의 시작과 함께 위스키의 선풍적인 열풍 그리고 각종 매체에서 등장했던 하이볼은 소주에 지친 많은 홈술족들을 위스키의 세계로 이끌었다. 그중 가장 중심에 있는 술이 "산토리 가쿠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산토리로 알려져 있는 이 술의 진짜 이름은 가쿠빈이다 하지만 병 라벨에 산토리 위스키라고 회사 이름이 가장 크게 박혀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토리로 기억하는 듯하다. 실제 술집에 가도 메뉴판에 가쿠빈 하이볼보다는 산토리 하이볼이라고 표시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가쿠빈은 각 병이라는 뜻이다. 산토리 병이 각져있기 때문에 지어진 듯하다. 참 단순한 네이밍이다.) 산토리 가쿠빈의 가격 및 판매정보 가쿠빈은 제패니즈 블렌디드.. 2023. 4. 9. 이전 1 다음